감사합니다. 리함입니다. 리함의 고객센터로 전화하시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리함을 아껴주시는 고객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2년 해외이사 업계에 첫 발을 딛은 후 2008년 리함을 창립하기까지
항상 고객이 중심이라는 마음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利 : 이로울 리 咸 : 다 함’ 모두가 이로운 해외이사를 추구합니다. 고객과 회사 및 임직원 모두가 이로울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일에 매진합니다.
하지만 의무감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길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한 것처럼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이사짐은 추억입니다. 고객의 이사짐은 단순한 물건이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모습과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입니다.
낯선 나라, 낯선 장소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고
화려하진 않지만, 고향과도 같은 편안함을 주는 것이 바로 당신의 이사짐입니다.
무형의 가치를 지닌 당신의 이사짐, 추억을 대하듯이 소중하게 운송하겠습니다.

당신의 미래를 운송합니다. 저희가 운송하는 것은 단순한 이사짐이 아닙니다.
리함은 당신의 미래, 바로 당신만의 가치를 운송합니다.
학업, 혹은 취업, 다른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떠나는 이민도
결국은 미래를 위한 당신의 도전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전에 리함이 함께합니다.